도지사 사모님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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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사모님 방문 *^^*
오늘은 제주 특별 자치도 도지사 사모님께서 천사의집을 방문하는 날이다.
사실 외부에서 손님이 온다고 하면 원내 모든 직원들이 일사천리로 일을
마무리 한다. 이번에도 어느 때와 다름없이 일을 마무리 했다.
꼬마 친구들에서 부터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까지 일일이 손수 악수와 격려의
말씀들을 해 주셨고 그러면서 사모님께서 어렸을 적 얘기를 짤막하게 해 주셨다.
힘들게 살았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그리고 천사의 집 라운딩을 하면서
옛날 “보육원” 하고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며 세월이 흐르다 보니 국민들 마인드가
바뀌면서 사회가 빠르게 그리고 편하게 만들어졌다고 단호하게 말씀을 하셨다.
점심 식사도 함께 했고 원내 시설현황 파악들을 하면서 많이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당연 원장님과 사모님께서 담소들을 나누며 어느덧 일정에 따라
이동을 하는 시간이 되어 헤어졌다.
다음에 또 찾아뵙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끝으로 오늘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었다.
도지사 사모님께서 직접 천사의 집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는 천사의 집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제주 특별 자치도 도지사 사모님께서 천사의집을 방문하는 날이다.
사실 외부에서 손님이 온다고 하면 원내 모든 직원들이 일사천리로 일을
마무리 한다. 이번에도 어느 때와 다름없이 일을 마무리 했다.
꼬마 친구들에서 부터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까지 일일이 손수 악수와 격려의
말씀들을 해 주셨고 그러면서 사모님께서 어렸을 적 얘기를 짤막하게 해 주셨다.
힘들게 살았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그리고 천사의 집 라운딩을 하면서
옛날 “보육원” 하고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며 세월이 흐르다 보니 국민들 마인드가
바뀌면서 사회가 빠르게 그리고 편하게 만들어졌다고 단호하게 말씀을 하셨다.
점심 식사도 함께 했고 원내 시설현황 파악들을 하면서 많이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당연 원장님과 사모님께서 담소들을 나누며 어느덧 일정에 따라
이동을 하는 시간이 되어 헤어졌다.
다음에 또 찾아뵙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끝으로 오늘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었다.
도지사 사모님께서 직접 천사의 집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는 천사의 집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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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담이네님의 댓글
도담이네 작성일
도지사 사모님이 우리 천사의집을 방문해주셔서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는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천사의집 아동이 되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