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슬픔과 같은 무거운 단어 속에 아이들이 만든 과거는 없습니다.神이 인간에게 똑같이 나눠준 현재라는 선물만이 있을 뿐입니다.이곳에는 사랑이 머무는 곳이라는 철학으로 천사들과 선생님들이 똘똘 뭉쳐 예쁘게 살고 있습니다.한폭의 수채화처럼 오늘도 내일도 우리들의 꿈은 아름답게 영글어 갑니다.What a wonderful world!!!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냐고 아이들은 세상을 향해 조용히 아니면 크게 소리칩니다.그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 당당히 걸어 갈수 있도록 神이시여! 이들의 손을 잡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