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해피트리 자원봉사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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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 자원봉사자 방문 *^^*
점심 메뉴로 스파게티가 나왔다. 꼬마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다.
옛날에는 짜장면이 인기가 많았다면 현재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음식이다. 현재 해피트리 봉사단은 도내 호텔 중별이 5개로
알려진 해비치 호텔 종사자분들이다. 이분들의 봉사정신의 모토처럼 “더블어함께 사는 세상”이란 모토를 갖고
먼 길도 마다하고 두 달에 한번 직접 찾아오셔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고 아동들에게도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주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멘토 역할을 해 주셔서 아동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이곳까지 오려면 아무리 빨라도 2시간은 걸린다. 돌아가는 것 까지 합하면 총 4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이분들이 봉사를 하면 저희들은 봉사시간을 주지만 그분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고 간다고 하니 정말 기쁨이 두 배가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번에도 아동들과 함께 놀아주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란 문구처럼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해피트리 봉사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점심 메뉴로 스파게티가 나왔다. 꼬마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다.
옛날에는 짜장면이 인기가 많았다면 현재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음식이다. 현재 해피트리 봉사단은 도내 호텔 중별이 5개로
알려진 해비치 호텔 종사자분들이다. 이분들의 봉사정신의 모토처럼 “더블어함께 사는 세상”이란 모토를 갖고
먼 길도 마다하고 두 달에 한번 직접 찾아오셔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고 아동들에게도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주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멘토 역할을 해 주셔서 아동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이곳까지 오려면 아무리 빨라도 2시간은 걸린다. 돌아가는 것 까지 합하면 총 4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이분들이 봉사를 하면 저희들은 봉사시간을 주지만 그분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고 간다고 하니 정말 기쁨이 두 배가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번에도 아동들과 함께 놀아주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란 문구처럼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해피트리 봉사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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