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신라호텔 방문 *^^*
페이지 정보
본문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놀아주기도 하고 천사의 집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어느덧 벌써 한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봄에는 새싹들이 피어나서 너무 좋았고
여름에는 해안가에서 꽃게도 잡고 작은 물고기들을 보며 세상에서 힘든 일들을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지워버리며 머릿속을 텅 비워주고 가을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 추수를 알려 주어서 좋고
겨울에는 거센 바람과 눈이 있어 올 한해도 이렇게 다 지나가는 구나하며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봉사자 선생님들은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요. 세상살이가 그렇게 어렵다 해도 다 견뎌내는 것처럼
조금만 인내하고 앞으로 전진을 하다보면 어느덧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저희 천사의 집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벌써 한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봄에는 새싹들이 피어나서 너무 좋았고
여름에는 해안가에서 꽃게도 잡고 작은 물고기들을 보며 세상에서 힘든 일들을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지워버리며 머릿속을 텅 비워주고 가을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 추수를 알려 주어서 좋고
겨울에는 거센 바람과 눈이 있어 올 한해도 이렇게 다 지나가는 구나하며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봉사자 선생님들은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요. 세상살이가 그렇게 어렵다 해도 다 견뎌내는 것처럼
조금만 인내하고 앞으로 전진을 하다보면 어느덧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저희 천사의 집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이전글12월 18일 무지개 마을 공연 (제주 은행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 14.12.18
- 다음글2014년도 RICH SCHOOL 장학생 선정 *^^* 14.12.14
댓글목록
이수빈님의 댓글
이수빈 작성일천사의집에 많이 많이 놀러와서 놀아주시고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