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무지개 마을 공연 (제주 은행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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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무지개 마을 공연 제주 은행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 은행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하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꼬마 친구들이
공생원 (무지개 마을)을 간다고 하여 다들 기분이 들떠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매년마다 하는 건데 시설이 매번 바꿔서 어디를 가든 겸손한 마음으로 준비한 것들을
이웃 분들에게 공연을 해 보입니다. 이번에도 우리 어린 친구들 부터 대학교를 졸업한 장성한 성인까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발표해서 참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주방송국에서 참여를 하여
아동들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양사랑 고등학생 아동이 인터뷰를 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매번 받기만 해서 미안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재능들을 갖고 이웃분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을 줄수 있어
마음이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을 해서 이웃분들에게 행복한 선율을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오늘 하루는 우리 천사의 집 아동들이 너무 대견해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아동들에게 온 정성을 다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저희 천사의 집 식구들을 초대해 주신 제주공생 무지개마을 박정혜 원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및
생활시설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을 기억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차게 도전하는 선생님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 은행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하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꼬마 친구들이
공생원 (무지개 마을)을 간다고 하여 다들 기분이 들떠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매년마다 하는 건데 시설이 매번 바꿔서 어디를 가든 겸손한 마음으로 준비한 것들을
이웃 분들에게 공연을 해 보입니다. 이번에도 우리 어린 친구들 부터 대학교를 졸업한 장성한 성인까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발표해서 참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주방송국에서 참여를 하여
아동들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양사랑 고등학생 아동이 인터뷰를 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매번 받기만 해서 미안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재능들을 갖고 이웃분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을 줄수 있어
마음이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을 해서 이웃분들에게 행복한 선율을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오늘 하루는 우리 천사의 집 아동들이 너무 대견해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아동들에게 온 정성을 다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저희 천사의 집 식구들을 초대해 주신 제주공생 무지개마을 박정혜 원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및
생활시설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을 기억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차게 도전하는 선생님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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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수빈님의 댓글
이수빈 작성일
저희 천사의집이 불편하고 힘든 사라믈은 도와주었네요~~~~
동생들이나 저희에게도 이런 경험이 머리 속에 꼭꼭 담아두고 추억으로 남으면 좋겠네요~~
친구,동생,들이 지금 도운것처럼 커서도 이런 사람들에게 공연을 해주고 추억을 남겨주었으면 좋겠네요
고현미님의 댓글
고현미 작성일안녕하세요현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