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마루네, 푸르미네 가을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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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은 마루네, 푸르미네 가을 산행을 가는 날이다. *^^* 이번 가을 산행은 가족별로 갔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는 모두가 함께 산행을 갔었는데 이젠 모든 시스템이 가족화, 개별화 이다보니 가족이 원하는 곳으로 갈수도 있고 특히
음식도 맛집을 찾아 해결을 할수 있어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원이 많을 때와 적을 때의 장단점은 모두 있다. 하지만 색
다른 경험을 통해 오늘도 많은 것들을 얻고 가는 느낌을 받았다.
오늘 일정은 : 절물 오름, 노루 생태공원, 맛집 (늘봄)을 다녀왔다. 아동들도 자연을 통해 너무 행복해 했고 선생님들도 오랜만
에 자연과 더불어 많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한다.*^^*
오늘도 어제보다 뭔가 하나를 더 배운다는 자세로 앞으로도 우리 천사의 집이 자연과 함께 더블어 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전에는 모두가 함께 산행을 갔었는데 이젠 모든 시스템이 가족화, 개별화 이다보니 가족이 원하는 곳으로 갈수도 있고 특히
음식도 맛집을 찾아 해결을 할수 있어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원이 많을 때와 적을 때의 장단점은 모두 있다. 하지만 색
다른 경험을 통해 오늘도 많은 것들을 얻고 가는 느낌을 받았다.
오늘 일정은 : 절물 오름, 노루 생태공원, 맛집 (늘봄)을 다녀왔다. 아동들도 자연을 통해 너무 행복해 했고 선생님들도 오랜만
에 자연과 더불어 많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한다.*^^*
오늘도 어제보다 뭔가 하나를 더 배운다는 자세로 앞으로도 우리 천사의 집이 자연과 함께 더블어 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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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수빈님의 댓글
이수빈 작성일푸르미네의 아이들과 선생님만들의 시간,마르네에 아이들과 선생님만들간의 시간을 가지니 아이들이 즐거워 했을 거 같아요^o^
고현미님의 댓글
고현미 작성일즐거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