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네 1박2일 가족캠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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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영향이 있을까봐 걱정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아동들도 신나게 시간보냈습니다.
1일차에는 스스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셀프 사진관에 가서 이것저것 소품을 이용하여 재미 있게 가족사진을 남기고, 점심으로 맛있는 초밥을 먹고 요즘 부쩍 꾸미기에 관심있는 아동들을 위해 직접 여러가지 향을 시향하면서 아동들이 좋아하는 향으로 향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원해주신 숙소에서 즐거운 물놀이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2일차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레진아트 클래스에 다녀왔습ㄴ디ㅏ. 아동들이 직접 디자인과 색고르기 꾸미기까지 하며 이쁜 키링과 그립톡, 책살피를 만들고 왔습니다. 아동들만족도 최상!! 마지막으로 아돌들이 원하던 파스타와 피자까지 맛있게 먹고 즐거운 가족캠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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