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가족캠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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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가족캠프 다녀왔어요, (9.23,24)
첫째날에 유리삼촌에서 팔찌와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아주 만족해하였고, 사장님깨서 맛있는 음료도 주셔서 감사했어요
점심을 먹고 킬링스페이스에서 스크린 사격을 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점수를 내서 다들 좋아한 모습이었어요.
숙소로 돌아와 바로 앞에 있는 수영장에서 게임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수영하는 시간도 가졌고, 맛있는 고기도 먹었습니다.
둘째날에는 알로에를 이용한 먹는 푸딩과 스킨을 만들어 봤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히 가르쳐 주시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어요.
1박 2일 캠프를 아이들과 함께해서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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