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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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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3건 조회 11,012회 작성일 12-10-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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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녀석을 이길자는 아무도 없었다...

아주 무섭게 뒤쫓아와서는

추월을~~~ 휭~

핸들을 뽑아버리겠다는 저 표정...

무서움을 맛보지 않은 자는 말하지마라~~~  ㅠ.ㅠ




- 9월 29일~9월 30일 현규네 추석나들이시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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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철님의 댓글

홍민철 작성일

표정만큼은 F1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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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님의 댓글

이수빈 작성일

애수짱 오빠와 진우짱오빠는 카트를 탈 때에도 멋진 모습은 여전히 잃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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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경님의 댓글

임효경 작성일

우왕 두근 두근 치열한 대결같은 분위기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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