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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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집 학습관에서 자립프로그램을 했습니다.
2월 9일은 1조, 명철, 상욱, 명재, 건희가 참여하는 날인데요,
에이스인 상욱이가 바리스타 교육으로 인해 사나이들끼리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하고 정신없지만, 눈빛만큼은 진지하네요.^^
아동들이 저를 초대해 점심식사를 같이 했는데요..
그 맛은............
.
.
.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ㅋㅋㅋ
2월 9일은 1조, 명철, 상욱, 명재, 건희가 참여하는 날인데요,
에이스인 상욱이가 바리스타 교육으로 인해 사나이들끼리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하고 정신없지만, 눈빛만큼은 진지하네요.^^
아동들이 저를 초대해 점심식사를 같이 했는데요..
그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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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ㅋㅋㅋ
댓글목록
깡패님의 댓글
깡패 작성일아무리 그래도 찬이 너무 빈약해.......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미래의 요리사 상욱이가 있어야 돼~~
조기 모자쓰고 식사하는 애는 뉴규????
오썬님의 댓글
오썬 작성일명재가 멸치볶음을 가져와서 아이들과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다음에도 또~~~ 부탁해 명재~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