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월요일 천사의 집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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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월요일 천사의 집 행사 *^^*
오늘은 여러모로 뜻 깊은 날입니다.
지역 사회를 대표하신 대정 읍장님이 방문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공군
학습지원 프로그램 협약식도 가졌답니다. 굿모닝 렌트카에서는 자동차를 기증해 주셨고요.
마지막으로 올 해 저희 천사의 집과 가족이 되어주신 진태현, 박시은 부부도
참석을 해 주셨답니다. 최고치에 이룬 이날 귀하신 분들께서 한 분 한 분
희망의 메시지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듣는 순간 모든 이에게 힘이 되는 긍정의 말씀들을 해 주셔서 아동들이 얼마나 기뻐했는
지 모른답니다.
천사의 집은 지난 60년 동안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담대하게 신념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옛 선대 원장님으로 부터 시작하여 선생님들의 수고와 여러 자원 봉사자님들의 도움을 받고 오늘에 이르기 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 왔습니다.) 비록
과거에는 빈곤 속에서 아동들을 보호해야만 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로써는 앞으로 인적 자원들을 활용하여 더 나은 복지센터와 아동들이 스스로 자립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을 감히 약속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천사의 집에 방문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모로 뜻 깊은 날입니다.
지역 사회를 대표하신 대정 읍장님이 방문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공군
학습지원 프로그램 협약식도 가졌답니다. 굿모닝 렌트카에서는 자동차를 기증해 주셨고요.
마지막으로 올 해 저희 천사의 집과 가족이 되어주신 진태현, 박시은 부부도
참석을 해 주셨답니다. 최고치에 이룬 이날 귀하신 분들께서 한 분 한 분
희망의 메시지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듣는 순간 모든 이에게 힘이 되는 긍정의 말씀들을 해 주셔서 아동들이 얼마나 기뻐했는
지 모른답니다.
천사의 집은 지난 60년 동안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담대하게 신념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옛 선대 원장님으로 부터 시작하여 선생님들의 수고와 여러 자원 봉사자님들의 도움을 받고 오늘에 이르기 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 왔습니다.) 비록
과거에는 빈곤 속에서 아동들을 보호해야만 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로써는 앞으로 인적 자원들을 활용하여 더 나은 복지센터와 아동들이 스스로 자립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을 감히 약속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천사의 집에 방문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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