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배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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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쌀20KGx10포대)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걱정하는 시간만 쌓여 가는데 이렇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 주신 송☆배후원자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늦은 시기이고 포기하기엔 아쉬움이 크기만 한데 한번 힘을 내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때 용기를 주시고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해주신 고마운 마음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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