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지니제주점에서 미용봉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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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은 자명한 일이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면서 더 큰 보람이 생긴다는 것도 살아가면서 배우는 일입니다.
후원자 여러분들 덕분에 추운 겨울을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올겨울은 어떤 추위가 와도 춥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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